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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8:15-20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예수님, 제가 아는 동생이 저한테 잘못한 일이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지요?”

“형제가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 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잘 타일러주세요. 그렇게 해서 잘 풀리면 여러분은 형제 하나를 얻는 것입니다.”

“제 말을 잘 들을까요? 자기는 잘못한 것 없다고 박박 우기면 어떡하죠.”

“그 사람이 듣지 않는다면 한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솔직하게 말하세요.”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도 안 들으면요?”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교회에 알리세요. 만약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됩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입니다.”

“제가 풀어야 하는거군요.”

“여러분 중에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입니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지요.”

“이봐, 힘내서 가서 풀고 와. 만약 잘 안 되면 우리가 같이 가줄게. 그럼 되잖어.”

“그러게. 괜히 속상해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생각보다 잘 풀릴 거야.”

“우리한테 예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시잖아.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을 해야지. 용기 내셔.”

그림 얼굴